국가에서 시행하는 K-패스와 연계하여 K-패스에서 제공하는 혜택에 더해 경기도민들은 추가 혜택을 받게 되는 교통 지원 정책입니다. The 경기패스는 지자체의 교통 특성이 반영된 지역맞춤형 정책으로, 경기도민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모든 대중교통을 일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.
경기패스 환급 및 혜택
The 경기패스를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전국 교통카드,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만능 교통카드, 편리하게 자동환급되는 고객 맞춤형 교통카드입니다.
매월 사용 교통비의 20~53% 환급
| 어린이/청소년 | 일반 | 청년 | 저소득층 |
| 연 24만 원 한도 | 20% | 30% | 53% |
월 15회 이상 무제한 혜택
- The 경기패스 한 장으로 전국 모든 대중교통 가능 (지하철⋅시내버스(마을⋅농어촌버스 포함), 광역버스, 신분당선, GTX)
- 30% 환급대상인 청년기준을 19~39세로 확대
- 어린이/청소년 교통비 지원 (6~18세)
- 고속버스, KTX 등 별도 발권받아 탑승하는 교통수단은 환급받을 수 없습니다.
경기패스 사용 방법
The 경기패스는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는 전용 카드 또는 선불형 교통카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 카드 사용 후 환급받는 방식으로 최초 한 번만 등록하면 매달 충전할 필요가 없습니다.
경기패스 기대효과
- 매월 10만 원의 교통비가 나가는 일반인은 2만 원, 청년은 3만 원, 저소득층은 5만 3천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.
- 자가용 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전환해 탄소 저감을 통한 기후위기에 대비하고 있다.
- 교통비 인상으로 인한 국민의 가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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